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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NEWS | [회원소식] 한상엽 소풍 대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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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 작성일17-02-14 00:00 조회5,57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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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너 [이슈분석] 임팩트 투자자에게 듣는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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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엽 소풍 대표 파트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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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소풍(SOPOONG)`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임팩트 투자 전문 회사이자 국내 유일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다.

2015년 말부터 소풍을 이끄는 한상엽 대표 파트너는 사회적 기업가 출신이다. 한 대표가 만든 위즈돔은 `사람도서관`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를 제공했다. 한 대표의 발탁은 2030 젊은 세대를 소셜 벤처 영역에 더욱 적극 끌어들이겠다는 소풍의 전략 선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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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대표는 14일 “일종의 세대교체”라면서 “젊은 세대가 젊은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 같다”고 의미를 설명했다.

이후 투자도 더욱 젊고 적극 변신했다. 단순 투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처럼 소셜벤처의 등용문 역할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. 미국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의 `배치` 프로그램처럼 한 기수에 여러 개 스타트업을 뽑아 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.

소풍은 지난해 9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했고, 그 가운데 2개 기업은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. 올해는 20개 기업에 새로 투자하는 것이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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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앞서 소풍이 2008~2015년 14개 기업에 투자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변화다. 한 대표는 “그동안 꼼꼼한 투자로 재무 성과는 좋았지만 생태계 변화를 일으키려면 더욱 적극 투자를 해야 했다”고 평가했다. 기존의 투자 성과도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.

한 대표는 “최근 스타트업 데모데이 발표장에 가 보면 사회 가치를 강조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”면서 “굳이 소셜벤처 기업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회 변화를 끌어내고 싶은 청년 세대의 의지가 보인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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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처 생태계의 외연 확장과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셜벤처 창업도 늘어날 전망이다. 유망 소셜벤처의 증가는 더 큰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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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대표는 “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있는 창업자들은 끈기, 인내, 의지가 강해 사업도 잘 이끈다”면서 “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서 후속 투자자에게 좋은 기업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”라고 전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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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기업/정책 전문기자 [email protected]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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